[OSEN=박판석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출산 10개월만에 또 다시 임신했다. 미란다커는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아이를 포함해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 두 번째 아이를 낳는다.
미란다커는 에반스피겔과 사이에서 둘째를 낳는 것이다. 미란다커는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8살 아들 플린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둘째 아들 하트를 낳았다.
미란다커와 에반스피겔은 2017년 결혼했다. 미란다커의 남편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의 CEO로 억만장자다. /pps2014@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