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과 미인계로 고속 승진한 여성 부시장 결국은

성상납과 미인계로 고속 승진한 여성 부시장 결국은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최근 부패 혐의로 사법 당국에 검거된 중국 감숙성의 우웨이시의 미녀 부시장 장바오홍이...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최근 부패 혐의로 사법 당국에 검거된 중국 감숙성의 우웨이시의 미녀 부시장 장바오홍이 자신의 미모를 이용하여 고위층에 접근하여 이중 17명과 성관계를 가지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대적인 부패 청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에서 최근 우웨이시의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간쑤화 서기와 부시장 장바오홍은 최근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되었는데, 지난 몇 년간 우웨이시에서는 장바오홍이 자신의 미모를 무기로 간쑤화 서기는 물론 수십명의 정치적 유력자들과 남녀관계를 맺으며 초고속 승진을 해 왔다는 괴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중국의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어릴적부터 미녀로 자신의 고향 마을에서 유명하였던 장바오홍은 지방법원의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법원의 고위 간부에게 잘 보이게 된 장바오홍은 이후 간쑤성 중앙 법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후 우웨이시의 간부로 자리를 옮긴 뒤 4년만에 시정의 실권의 쥐는 부시장으로 진급하게 되었다. 일개 인턴 사원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장바오홍은 행정 능력보다는 자신의 외모를 이용하여 고위층과 친밀한 관계를 가진 뒤 이를 이용하여 고속 승진을 해 왔다는 소문에 시달려 왔다.

이번 중국 사정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장바오홍은 40여명의 감숙성 고위 인사와 친분 관계를 가져 왔으며 이중 17명과는 지속적인 성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확인 되었다. 사정 당국은 장바오홍과 관련된 뇌물 사건과 성상납 관련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중국 인터넷에 게재된 장바오홍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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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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