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삼성 맥과이어, 첫 라이브 피칭…직구 최고 148km

[오키나와 리포트] 삼성 맥과이어, 첫 라이브...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맥과이어는 11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파이브 피칭에 나섰다. 이날 맥과이어는 타자당 5개씩 5명을 상대했다. 직구 최고 148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구단 관계자는 “첫 라이브 피칭이었지만 구속 등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맥과이어에 이어 최채흥, 김대우, 안도원, 홍정우, 문용익, 최지광 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구위를 점검했다.

한편 올 시즌 한국땅을 처음 밟은 맥과이어는 2017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27경기(51⅔이닝)에 등판해 1승 3패(평균 자책점 5.23)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61승 72패(평균 자책점 4.31).

그는 "선발 투수로서 꾸준히 등판하며 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는 게 목표다. 마운드에 오를때마다 최선을 다하고 동료들과 하루 빨리 가까워지고 싶다. 진정한 일원이 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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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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