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자 애기들"..윤상현, 다정다감한 육아대디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2.10 22: 01

배우 윤상현이 다정다감한 아빠의 육아생활을 보여줬다.
윤상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 타자 애기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아이들을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집안에서 다정하고 가정적인 아빠로서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 또한 해맑고 웃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웃음 짓게 한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2월 메이비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는 다둥이 부부로 많은 축복을 받았던 바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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