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토트넘, 손흥민의 압도적인 폼 그립겠지만 대처 가능"

英언론, "토트넘, 손흥민의 압도적인 폼...
손흥민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마치는대로...

[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 손흥민의 압도적인 폼 그립겠지만 대처할 수 있다."


손흥민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마치는대로 소속팀을 잠시 떠난다.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나선다.

영국 스포츠360은 11일 “손흥민의 압도적인 폼이 그립겠지만 토트넘은 대처할 깊이가 있다”면서 손흥민의 빈 자리를 채울 후보로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라멜라를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아주 뜨거운 폼이 토트넘의 우승 경쟁을 유지하게 했다”며 “토트넘이 아시안컵으로 향하는 손흥민의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부재로 이달의 선수상(8월)을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더 많은 시간을 벌게 됐다”며 "라멜라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토트넘의 한국 스타의 일시적인 공백에 더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매체는 또 “토트넘이 걱정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며 “손흥민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토트넘은 케인, 알리, 에릭센 등 프리미어리그서 가장 뛰어난 빅3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7경기서 7골 5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맹위를 떨쳤다. 지난해 12월에만 7골 3도움을 올렸고 새해 들어 2골 3도움을 추가했다. 의미 있는 발자취도 남겼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총 12골 8도움을 쌓으며 '세 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를 달성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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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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