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흔들린 리시브, 빼앗긴 1위 자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0 21: 18

'2018-2019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10일 오후 천안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 열렸다.
세트 스코어 3-1로 패배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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