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10일 오후 천안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정지석, '혼자서 고군분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0 21: 06
인기기사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