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동안 ‘극한직업’ 딱 한 작품 촬영했다”며 “2018년 에너지가 잘 녹아나와서 저는 좋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떨린다”고 말했다.
이하늬가 출연한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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