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총재, "독립야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이준석 총재, "독립야구 관련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OSEN=손찬익 기자] 이준석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는 지난 3일,집행부 회의를 통해 2019년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OSEN=손찬익 기자] 이준석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는 지난 3일,집행부 회의를 통해 2019년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준석 총재는 경기도챌린저스리그와의 통합 오보 등과 관련해 "어렵게 출발한 한국독립야구연맹이 발전ㆍ지속될 수 있게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개인적인 현안들 야구에 관한 실무파악을 위해 1년간 많은 고심이 있었다. 1년 여의 경험과 토대를 통해 이제 가시적인 성장을 두고 구단 및 연맹의 상생과 발전방향에 청사진이 그려진 만큼 올해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가감없는 사활로 역량을 다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준석 총재는 "이번 통합오보는 한국독립야구의 근간과 역사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지만 꼭 거쳐야하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무근에 이은 허위사실유포에 관해 강력한 법적조치로 진실을 밝힘과 동시에 한국독립야구의 뿌리를 바로 세워보겠다. 올해는 한국독립야구의 새로운 태동으로 표본이 될것을 확신하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총재는 "연맹발전을 위한 새로운 집행부구성과 인선착수를 시작한 상태다. 이미 1년간 사무총장 역할을 했던 최익성 사무총장에게 1년간 더 전면에 서서 노력해줄 것을 부탁하고 그 외 인선은 대외적으로 야구를 위해 헌신활동 할 수 있는 외부인재를 적극 참여시키고 연맹 발전에 관한 내부적인 문제는 최총장과 함께 상의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연맹은 이번 연맹의 통합관련 사건은 야구인ㆍ선 후배뿐만 아닌 믿고 도움주신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한국독립야구 바로세우기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이준석 총재는 "첫 번째 실행과제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자행한 기업과 단체. 개인, 현재까지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진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모두 형사적 책임을 묻게 할 예정이다. 이는 모든 것을 사실과 투명함을 기반으로 삼기위한 방편으로 이를 근본색출해 신중한 말과 행동, 책임을 통감하는 단체나 개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맹이나 리그로부터 혜택과 지원을 받고 무성의하게 탈퇴하는 구단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정리하는 반환 및 손해배상청구도 뒤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명확한 결론없이 진행됐던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던 연맹의 좌시할수 없는 명확한 의지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연맹은 이달 중순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 연맹 운영및 리그운영방안을 발표하고 2019년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2019-01-07 14:23

HOT NEWS

Oh! 모션

OSEN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