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18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에 김선아, 신인 연기자상 정채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김선아-정채연,'트로피들고 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7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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