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완벽하게 속여놓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7 20: 37

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 울산 현대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T 허훈이 모비스 함지훈을 속인 뒤 슛 타이밍을 잡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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