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골키퍼 문경건과 재계약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12.07 12: 49

오이타 트리니타가 문경건(골키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7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니시니폰 스포츠' 인터넷판은 "J1리그 승격 예정인 오이타가 문경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광운대 출신 문경건은 지난해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와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다. /what@osen.co.kr

[사진] 오이타 트리니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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