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나카지마,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울버햄튼행 유력

'164cm' 나카지마, 프리미어리그...
[OSEN=이선호 기자] 포르투칼 1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대표팀 미드필더 나카지마 쇼야(24.포르티모넨세)의...

[OSEN=이선호 기자] 포르투칼 1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대표팀 미드필더 나카지마 쇼야(24.포르티모넨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부상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나카지마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유럽 현지언론를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나카지마에 대해 스페인 1부의 세비야 등 다수의 구단이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어 내년 1월 시작하는 이적 시장에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르투칼 일간지 아보라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나카지마의 프리미어행을 보도하면서 이적 협상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나카지마는 포르티모넨세와 2020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아보라지는 "이적금 약 2000만 유로(205억 원) 규모로 울버햄튼이 언제든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울버햄튼은 7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 5승 4무 6패의 12위에 올라있다. 중국의 투자그룹의 소유하고 있고 풍부한 자금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보강을 하고 있다.

나카지마는 포르투칼리그 10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산케이스포츠'는 해외진출 2년 만에 팀의 중심 선수로 부상했고 9월에는 리그 월간 MVP를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나카지마는 신장 164cm의 단신이지만 지독한 연습벌레로 발군의 스피드와 드리블, 패싱 능력을 앞세워 일본 대표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향후 일본축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꿈의 무대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sunny@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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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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