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언론, "유벤투스, 산드로와 연장계약 앞둬"

伊 언론, "유벤투스, 산드로와 연장계약 앞둬"
[OSEN=이인환 기자]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가 팀과 장기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다.


[OSEN=이인환 기자]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가 팀과 장기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7일(한국시간) 다수의 이탈리아 언론들을 인용해서 "알렉스 산드로와 유벤투스가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다. 기간은 2023년까지이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산드로는 2015년 포르투를 떠나 유벤투스러 이적했다. 그는 팀에서 100경기 넘게 출전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유벤투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산드로는 지난 시즌부터 여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PSG) - 첼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모두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산드로는 첼시행에 근접했으나 이적 막판 자신이 거절하며 유벤투스에 잔류한 바 있다.

이후 산드로는 유벤투스와 연장 계약 협상을 이어갔으나, 연봉에 대한 견해 차이로 합의에 실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이탈리아는 "산드로는 이번 여름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설이 돌았다. 맨유는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길었던 연장 계약 협상이지만 결국 유벤투스와 산드로는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확한 연봉 금액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산드로는 2023년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하면서 유벤투스 선수로 남게 됐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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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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