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문예원, 소속사 찾았다..퍼즐엔터테인먼트와 계약[공식입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12.05 16: 19

 배우 문예원이 소속사를 찾았다.
5일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 문예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채로운 매력과 뜨거운 연기열정 등 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예원은 최근 공포영화 '곤지암'을 통해 재미교포 출신의 공포 체험 마니아 ‘샬롯’역으로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영화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로 떠올라 차기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퍼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예원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퍼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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