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전 남편으로부터 이혼조정과 관련한 민사소송 피소를 당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미화가 전 남편 A씨로부터 1억 3천만원 상당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김미화가 지난 2005년 합의한 이혼 조정조서의 내용을 지키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미화와 전남편 A씨의 소송 첫 기일은 2019년 1월 열릴 예정이다./pps2014@osen.co.kr[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