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전' 꿈을 향한 저니맨 구단 트라이 아웃 현장

'다양한 도전' 꿈을 향한 저니맨 구단 트라이...
[OSEN=손찬익 기자] 지난 3일 남양주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트라이 아웃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내야구장에서 진행됐으나...



[OSEN=손찬익 기자] 지난 3일 남양주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트라이 아웃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내야구장에서 진행됐으나 열기는 뜨거웠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비롯해 국내 스카우트, 야구 전문기자, 에이전트, 학부모 등 야구 관계자 30여 명과 지원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장준영(경주고 내야수), 채기영(한화 외야수), 이정훈(영남대 투수), 김대웅(KIA 투수) 등이 눈에 띄어 스카우트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날 삼성 출신 최원제도 방문해 향후 진로를 상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트라이 아웃에 참여한 최익성 한국스포츠인재육성협회이사장은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선수 육성이다. 내가 연습생과 6개 구단을 다니며 터득한 기술들을 알려주고 싶다"며 "선수의 완성은 멘탈에 있다 그냥 프로에 들어가는 게 목표가 아니라 프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기 서울 저니맨 감독은 "비가 오는 상황에도 선수들이 많이 참여했고 트라이 아웃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 책임감이 생긴다. 좋은 선수들을 계속 발굴해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단 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 저니맨은 새롭게 단장해 최고의 선수를 배출한다는 구단 방침에 따라 겨울 내내 상시 테스트를 통해 선수 발굴에 들어 간다고 한다. 입단을 원하는 선수는 서울 저니맨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what@osen.co.kr

[사진] 서울 저니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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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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