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연예인 커플의 폭력사태에 양국 네티즌 진실 공방전

중일 연예인 커플의 폭력사태에 양국 네티즌 진실 공방전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모델 출신의 일본인 여자 친구에게 가정 폭력을 휘두른 장진푸가 일본의 여러 언론에 소개 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가운데, 장진푸의 중국 팬들은 일본 여자 친구가 원인을 제공하였다고 맞서고 있어 두 배우간의 가정 폭력 문제가 양국간 팬들의 감정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는 조짐이다.

지난 11월 27일 일본의 언론들은 중국 출신 남자 배우 장진푸가 자신의 여자친구이며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중인 나카우라 하루카에게 가정 폭력을 휘둘러 기소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측은 사건의 원인은 장진푸가 나카무라에게 농락 당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진실 공방이 중국와 일본의 네티즌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모델 출신의 인기 배우 장진푸 (22세)는 잡지 코스모폴리탄의 중국판 화보에 등장하는 등 중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왔으며 올해 4월 촬영중 부상을 당한 뒤 일본을 찾았으며 일본에서 체류중 자신의 팬을 자처한 나카우라 하루카를 만나 교제를 시작하였고 지난 7월에는 인스타그램에 둘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공식적으로 교제를 선언하기도 하였다.


장진푸측에 따르면 최근 장진푸는 나카우라의 문란한 사생활을 이유로 헤어질 것을 요구하였으나 나카우라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 무하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교제중 장진푸는 나카우라는 물론 그녀 가족의 생활비까지 부담하여야 했으며 나카우라는 임신진단 시약을 조작하여 임신을 위장하여 그를 잡아두기 까지 하였다고 한다. 나카우라는 이를 빌미로 장진푸가 일본에 소유하고 있는 시가 우리돈 약 6억원 상당의 부동산도 자신의 명의로 바꾸었으며 헤어지는 것을 댓가로 위자료 약 100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장진푸는 나카우라에게 폭력을 휘둘어 나카우라는 치아 2개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장진푸는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벌금형 혹은 최대 징역 15년에 달하는 형량까지 받을 위기에 쳐해 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일본의 여론은 무슨일이 있어도 상대 배우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가정 폭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는 반면, 중국내에서는 남자다운 행동이었다, 장진푸를 이용하여 돈을 뜯어내려 한 나카우라가 빌미를 제공하였으므로 장진푸는 죄가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양국 국민간의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사진]폭행 당한후 나카우라가 공개한 사진(위)와 장진푸(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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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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