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급증에 골머리 中, '정신나간 젊은이들' 처벌

친일파 급증에 골머리 中, '정신나간 젊은이들' 처벌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최근 중국의 남경시에서는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고 국가 추모시설에서 식민지시대 일본군의...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최근 중국의 남경시에서는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고 국가 추모시설에서 식민지시대 일본군의 군복을 입고 코스프레를 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례안을 가결하였다.

이러한 조례안이 가결된 이유는 최근 중국에서 ‘정신적 일본인’이라고 불리우는 친일적 사고를 가진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경시에는 중일 전쟁 당시 일본군들이 수 십만의 중국인을 학살하고 무차별적으로 강간하였던 난징 대학살을 추모하기 위한 난징 기념관이 설치 되어 있는데 지난 몇 년간 이곳에는 제국주의 시대 일본 군복을 입고 코스프레를 하며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에서 ‘정신적 일본인’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J-Pop, 일본 에니메이션, 일본 제품등에 심취하여 친일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로 일본 극우파의 주장대로 난징 대학살이 중국 정부에 의해 조작된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 이에 대한 표시로 제국주의 시대 일본군의 코스프레를 하고 난진 학살 기념관을 찾아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 이를 SNS에 포스팅하는 사례가 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사드 배치로 인한 한한령으로 인해 한류에 대한 열기가 식으면서 일본J-Pop문화가 그 빈자리를 차지하면서 최근 중국의 젊은층들의 외국에 대한 호감도에서 일본은 이미 한국을 앞지를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중국의 SNS에 게재된 제국주의 일본군 코스프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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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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