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땐 바로 병원”..‘권상우♥’ 손태영, 링거 인증샷[★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1.11 17: 18

배우 손태영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이 와중에 봤던 건 노란색. 파란색. 녹색.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토요일 아프고 힘들 땐 바로 병원. 나를 위한 주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에 손태영은 병원에서 맞고 있는 링거를 찍어 담았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은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태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