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장사 있네”...고소영, 고혹적인 ‘뱀파이어 미모’ [★SHOT!]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1.10 12: 36

배우 고소영이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의 고소영이 담겨져 있다. 고소영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에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소영의 고혹적인 미소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에 띈다. 40대에 두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엄마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고소영을 향한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중. 

팬들은 고소영의 사진에 “세월에 장사가 있었네”, “뱀파이어 미모”,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 변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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