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선수 출격"…이승기, '범바너2' 신의 한수 될까 (종합) [Oh!쎈 현장]

"예능 선수 출격"…이승기, '범바너2' 신의...
[OSEN=싱가포르, 장진리 기자]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의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 '범인은 바로 너'...

[OSEN=싱가포르, 장진리 기자]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의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

'범인은 바로 너' 장혁재 PD와 박민영은 9일(현지시각)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Asia)'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 시즌 1에 이어 2019년 시즌 2 공개가 확정된 '범인은 바로 너'는 더욱 진화된 추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2019년 공개될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에서는 원년 멤버 이광수가 하차하고, 새 멤버 이승기가 합류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신서유기', '1박 2일', '집사부일체' 등으로 맹활약 중인 예능인이기도 한 이승기는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한층 진화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혁재 PD는 이승기에 대해 "선수"라고 평가했다. 더 이상의 긴 부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이승기의 활약이 만족스럽다는 평가였다. 장혁재 PD는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다. 새로운 멤버로 촬영한다는 설정만 있고, 아무런 것도 모르고 와서 촬영했다"며 "특유의 열심히 하는 모습과 똑똑해 보이지만 허당기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혁재 PD는 리얼 버라이어티와 가상 현실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다. 그런 점에서 이승기는 예능과 연기, 두 가지 면을 다 가지고 있는 훌륭한 사람이다. 이승기보다 적역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제안을 했을 때 큰 관심을 보여줘서 캐스팅이 가능했다"고 이승기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회 정도 녹화했는데 저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잘 적응하고 재밌는 부분을 많이 보여줬다. 역시 '선수는 선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 분들이 기대를 하셔도 좋을 만큼 잘 해줬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박민영은 또래 배우인 이승기와 시즌2에서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은 이승기의 합류에 대해 "저도 몰랐다. 이광수 오빠가 촬영을 하다가 나갔기 때문에 누군가 들어오겠다고 짐작만 했다. 여러 번 헛물을 켜다가 이제는 정말 포기하고 있을 무렵에 이승기 씨가 새 멤버로 들어와서 이미 촬영을 했다"며 "한 회 촬영만 같이 했는데 정말 비슷한 점을 많이 느꼈다. 비슷한 허당기도 있다"고 이승기의 합류에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한 회 함께 촬영했는데 이승기가 저희 멤버 같은 느낌이 있다. 제 또래가 없었는데 제게 좋은 친구, 파트너가 한 명 생겼다"며 "멤버들끼리도 우리 점점 더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고 더욱 강력해진 시즌2의 컴백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출연하는 예능마다 제작진, 시청자가 모두 만족하는 웃음과 재미를 보장하는 '만능 캐릭터'.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에서도 이승기의 활약은 계속 된다. 이승기가 더 발전된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로 전 세계의 웃음을 저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오는 2019년 총 10부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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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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