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러데이, '운명과분노' 출연→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열일행보' [공식입장]

[OSEN=유지혜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가 드라마를 통해 첫 안방 데뷔를 한다.
9일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 세러데이 멤버들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러데이 멤버인 초희, 유키, 시온 총 3명이 드라마 상에서 셀럽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게 된다.
앞서 초희, 유키, 시온 3명이 드라마 촬영 장면으로 보이는 스튜디오 안에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세러데이는 크리스마스 앨범과 1집에 이은 2집 준비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
S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러데이는 현재 해외에서 ‘묵찌빠’가 좋은 반응을 얻어 러브콜을 받은 후 행사와 함께 해외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CF와 함께 드라마까지 팬들에게 세러데이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멤버들 한 명씩 마다 더욱 열심히 각자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세러데이는 지난 7월 ‘묵찌빠’ 음원을 통해 가요계에 첫 데뷔 했으며, CF에 이어 첫 안방 시청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yjh0304@osen.co.kr

[사진] SD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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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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