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학민, 박기원 감독의 교체카드는 옳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8 21: 34

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2(25-19, 18-25, 23-25, 25-20, 16-14) 승리를 거뒀다.
5세트 블로킹 득점 올린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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