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김재환,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통증 따라 출장 결정

[KS] 김재환,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통증...
[OSEN=인천, 이종서 기자] 김재환(30·두산)이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으로 밝혀졌다.


[OSEN=인천, 이종서 기자] 김재환(30·두산)이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으로 밝혀졌다.

김재환은 한국시리즈 3차전인 7일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 도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서 병원으로 이동했다. 당시 병원에서 X-ray와 MRI 검사를 했지만,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았고, 8일 구단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으로 밝혀졌다.

두산으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다. 부상 당시 김태형 감독은 "4차전 출장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시리즈 전체 결장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일단 시리즈 출장 가능성은 생겼다. 두산 관계자는 "수술, 주사 치료 없이 자연치유 되는 수밖에 없다"라며 "손상 부위 테이핑 중이며 통증 정도에 따라 출전여부 결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환은 올 시즌 타율 3할3푼4리 44홈런 133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왕을 기록하는 등 팀의 4번타자로 중심을 잡아왔다. 2차전에서도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타격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두산은 이번 한국시리즈에 타율 2할5푼2리 1홈런으로 전반적인 타격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SK가 타율 2할4푼으로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5홈런을 날리면서 화력을 과시했던 만큼 '한 방' 싸움에서 김재환은 두산에게 반드시 있어야할 타자이기도 하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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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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