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링컨코리아(Lincoln Korea, 대표이사 정재희)는 10일부터 약 한달간 전국 30개 전시장에서 링컨 브랜드 전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 ‘링컨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Lincoln Driving Experience)’를 연다.
링컨 컨티넨탈, MKZ, MKC, MKX 등 원하는 링컨 모델을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코스는 각 전시장 별로 따로 마련돼 있다.
또한, 가죽공예, 목공예, DIY 아로마 디퓨저 제작 등 각 전시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에도 참여 할 수 있다.링컨 브랜드 매니져 강상범 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링컨 차량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링컨만의 시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향후 다양한 고객 활동을 통해 링컨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