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명품 중고판매 구설수→결혼·은퇴설까지…中여론 악화(종합)[Oh!쎈 이슈]

판빙빙, 명품 중고판매...
[OSEN=정지원 기자]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명품 중고판매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결혼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


[OSEN=정지원 기자]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명품 중고판매로 인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결혼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

지난 30일 중국 매체 써우후차이징은 판빙빙이 지난 25일 중국 온라인 중고 거래사이트인 '화펀얼'에 자신의 명품 의상 및 신발 등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판빙빙 역시 자신의 SNS에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옷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고 판매 가격이 구설수에 올랐다. 중국 연예인들 대부분이 이벤트 형식으로 파격 할인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달리, 판빙빙의 경우 꽤 높은 가격에 게재한 것.

판빙빙은 3만 2천 위안(약 520만원)의 명품 드레스를 6300위안(약 103만원)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판빙빙이 탈세로 인해 거액의 추징금을 선고받은만큼 판빙빙의 중고거래가를 두고 중국 내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이어 홍콩 동망은 30일 판빙빙이 약혼자인 리천과 내년 2월 2일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에서 은퇴한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판빙빙과 리천은 2014년 영화 '일야경희'에 출연해 친분을 쌓고 2015년 연인이 됐다. 이후 2017년 9월 약혼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이후 홍콩 동망의 보도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은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은퇴설까지 함께 거론되고 있어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판빙빙과 리천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찌 않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추이융위안의 폭로로 탈세논란에 휩싸였고, 네달간 잠적해 온갖 루머에 휩싸였다. 이후 중국 세무당국은 8억 8384만 6천위안(한화 약 1444억 원)에 달하는 벌금과 추징금을 부과했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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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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