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수상자 김남길, ‘G70’ 오너 된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10.15 11: 53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수상자로 결정 된 배우 김남길이 ‘G70’의 오너가 된다.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지난 4일 시작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상자로 배우 김남길이 결정 됐다.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공식 후원 차량인 제네시스 EQ900, G80, G70에서 내리는 스타들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해, 베스트 포토를 뽑는 온라인 대국민 투표다.

이번 레드카펫에서 최고의 한 장면을 남긴 스타는 김남길이었다. 개막식 행사의 사회자답게 제이백 쿠튀르의 실크 헤링본 턱시도를 선택해서 한껏 멋을 냈다. 뿐만아니라 함께 사회를 본 한지민을 자상하게 챙기는 등 매너도 빛났다. 
투표는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뤄졌다. 5일부터 8일까지 1차 투표를 통해 30인을 선정하고, 곧바로 8일부터 12일까지 2차 투표를 진행했다. 베스트 포토는 투표결과(70%)에 스타일링과 매너 등 전문가의 평가 및 코멘트(30%)를 더해 결정 됐다.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의 주인공 배우 김남길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전달할 예정이며,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난티 코브 숙박권과 영화예매권 500매를 선물한다. /100c@osen.co.kr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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