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불씨는 남아있다' 삼성, 13일 최종전 아델만 선발

'희망 불씨는 남아있다' 삼성, 13일 최종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삼성의 5강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는 여전히 남았다. 자력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경우의 수에 따라 3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는 13일 넥센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이기는 게 우선이다. 0.1%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한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프로의 자세다.

삼성은 팀 아델만을 13일 대구 넥센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한국땅을 처음 밟은 아델만은 8승 12패(평균 자책점 4.92)를 기록중이다. 9월 이후 승리없이 3패(평균 자책점 4.91)를 기록하는 등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팀내 선발 요원 가운데 가장 믿을만한 카드다. 말 그대로 내일은 없다. 삼성은 모든 전력을 총가동할 계획.

5강 진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정규 시즌 최종전이기에 예매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12일 오후 4시 기준 예매 관중수는 1만6811명이다. 구단 관계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팬들도 많이 오실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팬감사 피날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중에게 'DGB대구은행과 함께하는 최강삼성 타월'을 나눠준다. 경기 개시 2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모든 게이트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중앙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30분부터 '팬 감사 사인회'가 열린다. 강민호, 구자욱, 박해민, 최충연, 양창섭 등 올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베스트5 선수들이 사전 앱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선수당 70명, 총 350명)에게 사인을 해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회원 20명은 경기 전 진행되는 '선수와 함께 서는 그라운드 국민의례'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와 팬들간의 대규모 스킨십 행사가 이어진다. '팬 감사 선수단 그라운드 포토타임'이 외야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1군 32명 선수 전원이 3~4명씩 그룹으로 편성돼 외야 그라운드에서 1시간 동안 사전 앱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그룹당 140명, 총 1400명)과 포토타임을 갖고 답례떡과 음료 등 감사품을 전달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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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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