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통합

[OSEN=강희수 기자] 어도비가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은 12일 발표 된 어도비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에서 알려졌다.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를 이용하던 엔터프라이이즈 기업들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콘텐츠 관리, 개인화, 분석 솔루션과의 통합으로 고도로 개인화 된 쇼핑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 중소 상인들이 상거래의 신속함을 높이고 혁신을 꾀할 수 있도록 도울 마젠토 플랫폼의 주요 업데이트도 공개됐다.

어도비가 인수한 마젠토는 클라우드 상거래 혁신을 B2C 및 B2B에 걸쳐 중소 상인과 대기업에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최근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드 디지털 상거래 부문 보고서에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마젠토는 플래그십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 외에도 디지털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성공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 솔루션과 관련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마크 라벨(Mark Lavelle) 어도비 커머스 부문 선임 부사장 겸 전 마젠토 최고경영자는 "고객은 브랜드와의 모든 상호작용이 맥락 속에 이뤄지고 직관적이며 의미가 있기를 기대하지만, 기업은 수많은 고객 접점에 걸쳐 개인화된 경험을 일관되게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도비는 전 산업에 걸쳐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모든 경험이 상거래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콘텐츠 관리, 개인화, 분석 솔루션과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와의 통합에 따른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AI 및 머신 러닝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해 구동되는 어도비 타깃과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의 통합으로, 기업은 맥락상 연관된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전달한다.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한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예측 분석 기능을 통해, 기업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은 물론, 미래 행동도 예측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분석 및 최적화 역량은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 제공된다. 어도비와 마젠토의 통합에 힘입어 중소상거래 업체들은 상거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쇼핑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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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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