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해외베팅업체들이 예상한 첫 골 주인공은?

한국-우루과이, 해외베팅업체들이 예상한 첫 골...
[OSEN=강필주 기자] '첫 골 주인공은 누가 될까.'


[OSEN=강필주 기자] '첫 골 주인공은 누가 될까.'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 평가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해외 베팅업체들도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 물론 모든 업체들은 국제축구연맹(FIFA) 5위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벳페어'는 한국 승리에 3.2, 우루과이 승리에 2.15를 배당했다. 베팅률은 숫자가 낮을수록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무승부 예상이 3.1이 돼 우루과이 승리 가능성보다 높게 봤다.

'벳365' 역시 한국(3.25)보다는 우루과이(2.20) 승리에 무게를 뒀다. 무승부는 3.30으로 한국이 우루과이를 이길 가능성이 적다고 예상했다. '윌리엄힐'도 한국(12/5)보다 우루과이 승리(6/5)를 내다봤다.

실제 한국과 우루과이의 A대표팀간 역대전적은 우루과이가 6승1무로 압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982년 2월 20일 네루컵서 비긴 후 모두 패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누가 첫 골을 넣을 것인가 하는 항목이었다.

윌리엄힐은 한국의 경우 손흥민과 황의조에 나란히 6/1을 부여했다. 그 뒤는 석현준(13/2), 남태희(8/1), 황희찬, 이승우(이상 10/1) 순이었다. 우루과이에서는 에딘손 카바니(7/2), 막시 고메스(5/1),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조나단 로드리게스(이상 11/2) 순으로 예상해 손흥민, 황의조보다 높게 예상했다.

벳페어 역시 카바니(4.5), 고메스(6.5), 스투아니(7.0), 로드리게스(7.5)를 상위 4명에 우루과이 선수들을 배정했다. 그 뒤는 한국 선수들이었다. 그런데 황의조(8.0)와 석현준(8.5)이 손흥민(9.0)보다 첫 골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손흥민은 득점자가 없을 가능성(8.5)보다 낮게 평가돼 최근 무득점으로 좋지 못한 폼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letmeout@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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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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