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의 멘토 4인방이 도전을 앞둔 모델테이너 후보들을 응원했다.
김수로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밤 첫방송 sbs 플러스 8시. 본방 시청하여 그들의 꿈을 응원해주시길 #2018슈퍼모델#서바이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장윤주는 SNS를 통해 "진심을 담아. 다음 세대를 이끌. 전문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통해서 모델테이너 후보들을 격려했다.
써니와 김원중 역시도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 함께 하는 소감을 전했다. 써니" Super model 2018 survival !! 꿈을 향해 워킹하라"라고 적었고, 김원중은 "#슈퍼모델서바이벌 평소 팬으로서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멘토로서 시작합니다. 10월10일 수요일 저녁8시 #SBS플러스"라는 글로 담백하게 시작을 알렸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모델테이너의 시대에 적합한 인재들을 뽑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늘 오후 8시에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김수로 SNS, 김원중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