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리뷰&프리뷰] 벗어난 꼴찌, 가시밭 유지의 길

[KT 리뷰&프리뷰] 벗어난 꼴찌, 가시밭 유지의 길
[OSEN=이종서 기자] kt wiz는 지난주 2승 1패를 기록했다. NC와 평생선을 달린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7일...


[OSEN=이종서 기자] kt wiz는 지난주 2승 1패를 기록했다. NC와 평생선을 달린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7일 NC가 롯데에 패배하면서 간신히 다시 9위로 올라왔다. 창단 후 첫 최하위 탈출을 외치고 있지만, 일정이 순탄치는 않다.

▲REVIEW-효자 외인 2인방의 역투. '덕분에 웃었다'

KT는 지난주 LG와 2경기, 삼성과 1경기를 치렀다. 2일 LG전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지만, 6-10으로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3일 라이언 피어밴드가 선발 김태오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설욕에 성공했다. 이틀 휴식 후 홈에서 열린 삼성전에서는 '사자 킬러' 더스틴 니퍼트의 활약이 빛났다. 니퍼트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6일 경기를 마친 뒤에도 최하위였던 KT는 경기가 없던 7일 NC의 패배로 0.5경기 차 앞선 9위로 올라갔다.

▲PREVIEW- 더블헤더에 상위권 만남. '9위 유지할까요?'

이번주 KT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한 주를 보낸다. 홈에서 한화를 만난 뒤 곧바로 부산으로 넘어가 롯데를 상대한다. 더블헤더로 하루에 두 경기를 연달아 치러야 한다. 하루 휴식 뒤에는 넥센, 두산을 차례로 만난다. 쉬운 팀이 없다. 한화, 두산과는 6승 9패, 넥센과는 5승 10패로 상대전적에 밀린다. 또한 더블헤더를 치러야할 롯데와는 2승 1무 11패로 힘을 내지 못했다. 창단 첫 최하위 탈출을 위해서는 가시밭길 일주일에서 미소를 지어야만 한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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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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