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마산구장 최종전' 롯데-NC전, 만원관중…3번째 매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10.07 14: 02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최종전이 만원 관중 속에서 진행된다.
NC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 경기가 11,000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32분에 일찌감치 매진 됐다. 
이날 NC는 지난 2012년 퓨처스리그부터 활용했던 마산구장에서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오는 2019시즌부터 NC는 신 구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치른다.

이날 NC의 매진은 올 시즌 3번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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