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태풍 콩레이 비상…해운대 야외무대→실내로 변경 [23rd BIFF]

BIFF, 태풍 콩레이 비상…해운대...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면서 무대 장소를 이동했다.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면서 무대 장소를 이동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측은 태풍 콩레이의 피해를 우려해 야외 무대 장소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영화의 전당으로 변경했다.

부산영화제 사무국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의 장소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변동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막다른 골목의 추억', '마녀', '빵꾸', '기도하는 남자', '미쓰백', '모어 댄 블루, '변산', '아일랜드', '암수살인', '속물들', '풀잎들' 등 비프빌리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야외 무대 인사가 실내로 변경됐다. 부산영화제의 시그니처인 해변 배경의 무대 인사를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부산영화제 측은 "이는 폭우와 폭풍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니 관객 및 언론인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 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이날 개막식은 김남길과 한지민이 진행하며,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개막작은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윤재호 감독), 폐막작은 '엽문외전'(원화평 감독)이다. /mari@osen.co.kr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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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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