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 ‘All New 아발론 하이브리드’ 1일부터 사전계약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10.01 10: 46

 토요타 코리아가 All New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사전 계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 
아발론은 토요타 브랜드를 대표하는 풀 사이즈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을 판매해 왔다. 이번 All New 아발론부터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 된다.
All New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세련되고 과감한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구성했다.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구현한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2.5리터 직렬 4기통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탄생했다.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All New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만이 가진 품격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ll New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11월 6일 론칭예정이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