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오마이걸 유아 "나래바 초대..회사에서 반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15 19: 54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소속사에서 나래바 출입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1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망원동 집과 오마이걸 회사가 가까워서 나래바를 초대했었다"고 말했다. 유아는 "회사에서 나래바에 가는 것을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대표님 오마이걸 멤버들 나래바오는 것을 허락해주시면 좋겠다"며 "잘 놀고 아침에 들여보내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pps2014@osen.co.kr

[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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