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심벌로 재탄생한 '재연 드라마의 여왕', 인기 비결은

섹스심벌로 재탄생한 '재연 드라마의 여왕', 인기...
[OSEN, 도쿄(日)=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일본에서 재연 드라마에 단골 출연하며 재연 드라마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졌던...


[OSEN, 도쿄(日)=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일본에서 재연 드라마에 단골 출연하며 재연 드라마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졌던 여성 연기자가 최근 발표한 섹시 사진집이 큰 인기를 모으며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38세인 요시노 유미는 17세때인 1997년 연기자로 데뷔 하였으나 연기자로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지난 20여년간 주로 조연 혹은 단역 배우로 활동해 왔다.

그후 2003년경부터 주로 재연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요시노 유미는 최근 중장년 남성들을 타깃으로 한 사진집을 출간하면서 일본 연예계에서 무르익은 나이의 섹시 여왕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면서 제 2의 연예인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 2년간 6권의 의 그라비아 사진집을 출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시노 유미는 요조숙녀, 가정주부 등을 주로 연기해 왔던 재연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고 파격적인 이미지로 화제를 일으키게 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옆집에 사는 친한 이웃 같은 이미지를 구축해온 그녀가 평소와는 다른 파격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임으로써 이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에 공개된 요시노 유미의 최신 사진집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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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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