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준이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방송프로그램 참석 차 중국 북경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세븐틴 준,'카리스마 손인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22 0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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