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엄지가 나란히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에서 예린과 엄지는 나란히 카메라를 보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예린은 상큼한 미소로, 엄지는 리즈 갱신을 부르는 비주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특히 얼굴 바꾸기 사진으로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예린과 엄지는 자신들의 얼굴을 뒤바꾼 채 사진을 찍어 팬들의 '엄마 미소'를 부른다.
한편 이날엔 우주소녀 보나와 라붐의 솔빈도 생일을 맞이해 팬들의 축하를 듬뿍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여자친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