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0월 3일까지 마지막 할인 티켓 판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0월 3일까지...
[OSEN=강희수 기자] LPGA투어가 주최하는 최고의 골프 국가 대항 이벤트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의 4차 티켓...


[OSEN=강희수 기자] LPGA투어가 주최하는 최고의 골프 국가 대항 이벤트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의 4차 티켓 판매가 8월 15일부터 시작돼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판매처는 인터파크다.

이번 4차 티켓 판매는 모든 권종의 티켓을 판매한다. 데일리 티켓과 위클리 티켓 모두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의 김석주 차장은 “인터파크에서 진행했던 역대 골프 대회 중 예매율이 가장 좋다”며 “지난 얼리버드 티켓 완판에 이어 2차와 3차 티켓도 예상치의 2배가 웃도는 예매실적을 올려 놀랍다"고 밝혔다.

2년마다 펼쳐지는 LPGA 국가대항전인 제 3회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의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8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톱시드를 배정받은 대한민국은 유소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가 대표 선수로 최종 확정 됐다. /100c@osen.co.kr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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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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