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삼성 갤럭시 노트9' 자급제폰 사전판매...20일까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8.13 08: 40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가 '삼성 갤력시 노트9(Galaxy Note9)’ 자급제폰을 13일부터 20일까지 사전판매 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24일 정식 출시된다. 새로워진 S펜으로 사진촬영과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고 자동으로 최적화된 촬영과 눈감고 흔들린 사진을 감지하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과 슈퍼슬로우모션 촬영,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도 훨씬 업그레이드했다.
‘갤럭시 노트9’ 자급제폰은 512GB 모델 오션블루와 라벤더퍼플 두가지 색상으로 판매가는 1,35만 3,000원이다. 자급제폰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25%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사전구매 시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 NH농협, 우리 등 6개 카드사의 10% 할인쿠폰, 11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천 원 차감할인, OK캐쉬백 1% 적립(등급별 차등) 등 최대 152,430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갤럭시 노트9’의 모든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S펜 추가구성과(오션블루: 실버+옐로우, 라벤더퍼플: 실버+퍼플), 18년형 ‘기어 아이콘X’(소비자가 22만원), 액정수리 50% 할인권 2매(유효기간 1년)가 제공된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