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올리비아 핫세인 줄”..혜리, 우아한 인형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8.11 16: 25

걸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화이트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목 부분이 레이스로 장식되고 팔 부분이 시스루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혜리는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단아한 자세로 서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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