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강인권 코치, '안타를 25개나 허용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9 22: 21

9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 한화 송진우, 강인권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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