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롯데 이명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밀어내기 실점하는 이명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2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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