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끈했던 공격, 2% 아쉬웠던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1 21: 42

1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3:3 무승부로 끝나자 인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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