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슈X라둥이, 세 쌍둥이라 해도 믿겠네...‘똑 닮은 외모’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6.24 11: 24

S.E.S 출신 슈와 ‘라둥이’라는 애칭을 가진 그의 두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의 즐거운 일상이 공개됐다.
슈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둥이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딸들에게 사진을 찍는 척하고 동영상을 찍는 장난기 많은 엄마 슈와, 그런 엄마 때문에 밝게 웃음을 터뜨리는 딸들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슈와 라둥이는 세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슈가 라둥이의 코믹 표정을 따라하는 모습이 담겨져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라둥이의 일상에 많은 팬들은 “라둥이가 점점 엄마를 똑 닮아간다”, “라둥이 일상 더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큰 아들 유와 두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를 얻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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