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코치,'9볼넷에 속이 타들어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4 21: 52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원형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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