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정준호X홍혜걸X진화, 아내 사랑 100점 남편들[종합] 

'아내의맛' 정준호X홍혜걸X진화, 아내 사랑...
[OSEN=박판석 기자] 정준호, 홍혜걸, 진화 모두 아내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OSEN=박판석 기자] 정준호, 홍혜걸, 진화 모두 아내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 홍혜걸, 진화가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다정한 베트남 생활이 공개됐다. 정준호는 영화 제작자로 베트남 현지에서 열심히 영화촬영장소 헌팅에 나섰다.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이하정은 요리를 시작했다. 이하정은 남편을 위해 2인분의 요리를 준비했다.

인맥왕 정준호는 7명의 손님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하지만 하정은 정준하고 손님을 초대하기로 한 것을 깜빡했다. 준비된 요리는 어제 먹다 남은 청국장 뿐이었다. 결국 정준호는 손님들에게 와인과 과일 안주를 대접했다. 손님들은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와인을 두병이나 비웠다.

생존요리의 달인 정준호는 급하게 요리를 시작햇다. 정준호는 고수와 라임 그리고 마늘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돼지고기볶음을 완성했다. 이하정은 남편의 요리를 두고 "천상의 맛"이라고 칭찬했다. 이하정은 원래 준비했던 감자미역국에 MSG를 듬뿍 넣어서 대접했다. 하지만 미역국을 먹은 뒤에 베트남 투자자 꽌은 갑자기 자리를 떴고, 이하정은 당황했다. 다음날 꽌은 이하정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괜찮다고 했다.

정준호는 요리를 잘하지못해 좌절한 이하정을 다정하게 위로했다. 맛있는 와인을 대접하면서 러브샷도 하고 직접 설거지도 했다. 정준호는 "부부끼리 밥 당번이 정해져있냐"며 "나는 다 이해한다"고 따스하게 말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드라이브를 하자고 제안했다. 여에스더는 외출을 결정하기까지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신중하게 고른 에메랄드 그린색 옷을 싫어했다. 여에스더는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홍혜걸에게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오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여에스더는 3번이나 옷을 갈아입었다. 기나긴 패션 토론 끝에 두 사람은 집을 나섰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차 안에서 김밥을 먹는 문제로 다퉜다. 홍혜걸은 차 안에서 김밥을 먹는 사람을 매너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막말을 하는 홍혜걸에게 화를 냈다. 홍혜걸은 또한 아들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아내를 질투했다.

홍혜걸이 여에스더와 함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찾은 곳은 행주산성이었다. 24년전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추억의 장소를 찾은 여에스더는 기분좋아했다. 두 사람은 한강이 보이는 당양정에 올라서 과거를 떠올렸다. 홍혜걸은 에스더의 손을 잡으면서 따스하다고 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선택한 메뉴는 돼지 등갈비와 국수. 여에스더는 체면도 잊고, 거침없이 등갈비를 뜯었다. 여에스더는 입냄새와 발냄새로 홍혜걸에게 애정을 확인했다. 홍혜걸은 "하지만 그런 모습이 밉지 않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속옷 선물을 했다. 홍혜걸은 선물과 함께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에스더는 따스하게 홍혜걸을 안아줬다.


진화는 두 번째로 장모님을 만나기 위해서 꽃단장을 했다. 진화는 눈을 뜨자마자 염색을 했고, 장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한국어를 연습했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장모님을 만났을때 해야할 한국말을 열심히 배웠다.

진화는 준비한 한국말과 선물로 장모님과 장모님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직접 서빙을 도와줬다. 장모님이 준비한 요리는 들깨삼계탕. 진화는 긴장해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함소원의 어머니 역시 처음 결혼 소식을 들었을때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화 역시도 함소원의 나이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진화는 함소원의 나이를 듣고 이틀동안 잠수를 탔다. 이틀뒤에 연락 온 진화는 "너 지금 놀러다닐때 아니다. 시간이 없다. 나랑 빨리 결혼해라"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양가의 반대속에서도 궁합을 통해서 반대를 이겨냈다.

진화는 장모님과 장모님 친구들 눈에 들기 위해서 노래하고 춤을 췄다. 진화는 진땀을 뻘뻘흘리면서도 최선을 다했다. 장기자랑을 마친 진화는 장모님에게 전신마사지를 해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2018-06-13 00:15
이전기사간편보기 다음기사간편보기

HOT NEWS

Oh! 모션

OSEN 포토 슬라이드

Live 실시간 속보

OSEN과 커피한잔

OSEN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