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CJ E&M의 지분 인수설과 관련, "결정된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CJ E&M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정확히 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한성수 대표가 세운 회사로, 뉴이스트W 세븐틴 프리스틴 애프터스쿨 한동근 등이 소속된 가요 기획사다. /jeewonjeong@osen.co.kr[사진] 플레디스